박일남에게
도시는 ‘재즈’다.
규칙이 있으면서도 정형화된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어지는 재즈의 멜로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저는 우리가 살아가게 될 내일의 도시도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고
재즈처럼 저마다의 개성이 느껴지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이끌어 가는
트리플힐스의 낭만파 박일남!
리드미컬한 그의 다음 작품이 또 기다려진다.
규칙이 있으면서도
정형화된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어지는 재즈의 멜로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우리가 살아가게 될 내일의 도시도
저는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고
재즈처럼 저마다의 개성이
느껴지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리드미컬한 그의 다음 작품이
또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