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에게
도시는 ‘축제’이다.
요즘 사람들의 표정을 유심히 본 적 있으세요?
무표정하거나, 짜증이 나 있거나… 정말 안타깝죠
저는 도시가 사람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트리플힐스의 스마일맨 김용민
그를 닮아서일까? 그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들은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요즘 사람들의 표정을
유심히 본 적 있으세요?
무표정하거나, 짜증이 나 있거나…
정말 안타깝죠
저는 도시가 사람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를 닮아서일까? 그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들은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