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철에게
도시는 ‘작품’이다.
세상의 찬사를 받는 가우디의 작품처럼
마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주는 예술 같은 도시!
우리 나라에도 이런 도시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색무취의 대한민국 도시가 안타깝다는
트리플힐스의 예술가 신인철
그는 오늘도 대한민국 도시를 빛낼
새로운 작품을 고민 중입니다.
마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주는
아름다움을 넘어 예술이 되는 도시!
우리나라에도 이런 도시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는 오늘도 매한민국 도시를 빛낼
새로운 작품을 고민 중입니다